근데 별루 였어여.
산행하는데 1시간 30분 걸렸구요.
계단이었습니다. 엄청난.
난간이 왜 필요한지 알았습니다.
올라갈대는 힘들어서 붙들고. 내려갈대는 굴러내려갈가봐. 붙들고.

대둔산 호텔에 온천이 있더군요. 가지마세요.
완전히 동네 목욕탕 수준이었습니다.

여행이 좋긴 좋더군요. 당일 코스로 갔다왔는데.

하루가 상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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